지역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확대지역주민 100여명 대상 ‘건강검진’
  • ▲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진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7일 진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진천군
    ▲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진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7일 진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진천군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과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진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7일 진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과 진천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검진 장소 제공과 검진 대상자 모집, 자원봉사자 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의료지원을 약속했으며 협약의 하나로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파견해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 후 수술이나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약 30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권정택 병원장은 “다년간의 의료봉사 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치료 등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