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종목 운영 규정 개정안 등 3건 원안 가결
  • ▲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지난 2일 세종포스트빌딩 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세종시체육회
    ▲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지난 2일 세종포스트빌딩 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2일 세종포스트빌딩에서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달 24일 취임한 오영철 회장의 주재로 세종시체육회 회원종목 운영 규정 개정안과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안, 세종시체육회 특별위원회 구성안 등 3건의 심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앞서 이날 이사회를 통해 체육발전을 위해 구성한 미래전략기획위원회와 체육발전 자문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부회장에는 김순공·박진만·성기호·이희만 씨 등이 임원으로 선출됐다. 자문위원장에는 맹흥우 씨가 맡는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김승한·박종문 체육발전 자문위원 등이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행사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참석해 민선 2기 오 회장이 진행한 첫 이사회를 격려했다.

    오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임원들과 함께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