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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무더위 속 오후 ‘소나기’…최고 60㎜

입력 2022-08-05 10:59 | 수정 2022-08-07 18:17

▲ 기적의 정원 ‘단양 시루섬’ 여름 풍경.ⓒ단양군

충북지역은 5일 구름이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3~6시 5~60㎜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31.8~33.7도)보다 높겠다.현재 청주, 충주, 제천, 영동에 폭음 경보, 그 외의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면 폭염주의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마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수증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 올라 무덥겠으니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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