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경북 울진군 구산해수욕장 앞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이길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경북 울진군 구산해수욕장 앞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이길표 기자
    검은 호랑이 해인 2022년(壬寅年) 새해 아침, 희망찬 붉은 태양이 떠올랐다.

    지난 2년 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새해 아침 일출조차 볼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국민 모두는 가족의 평화와 안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했다. 
  • ▲ ⓒ이길표 기자
    ▲ ⓒ이길표 기자
    새해 아침에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국민들은 무엇보다도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마스크를 벗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2022년은 미래 5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지도자를 뽑는 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제8회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해이다.
  • ▲ ⓒ이길표 기자
    ▲ ⓒ이길표 기자
    뉴데일리는 1일 임인년 새해 아침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과 안녕, 코로나19가 없는 붉은 태양처럼 힘차게 떠오르는 희망찬 2022년을 기원합니다.

    뉴데일리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