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북中企廳, ‘수출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정사업’ 모집

내달 12일까지 접수…작년 수출실적 500만불 이하 중소기업 대상
지정 시 20개 지원기관서 해외진출 연계 마케팅·금융·판로개척 ‘우대’

입력 2021-10-22 16:15 | 수정 2021-10-24 20:47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모집하고 있으며, 충북지역에는 현재 155개사가 지정돼 다양한 수출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신청할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평가를 거친 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 동안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5개 정책 금융기관의 여신·보증, 농협은행 등 9개 은행의 금리·환율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자금 대출 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지난해 기준 직·간접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모집공고나 우대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