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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먹는 물 상수도 수질 분석 능력 5년 연속 인정받아

2021년 수질 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시험 '적합'

입력 2021-10-19 14:37 | 수정 2021-10-20 15:06

▲ 충주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전경.ⓒ충주시

충북 충주지역 수돗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먹는 물로 입증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충주시가 2021년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에 참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먹는 물 수질검사 분야의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온성 물질 등 미지시료를 분석한 결과 총 17개 항목에 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적합 판정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 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가 시행한다.

이에 따라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시는 2017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에 참여해 5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물 수질 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 능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시는 수질검사 장비 현대화와 분석담당자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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