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지방보훈청,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호국보훈의 달 생필품 전달식 실시.ⓒ대전지방보훈청
    ▲ 대전지방보훈청,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호국보훈의 달 생필품 전달식 실시.ⓒ대전지방보훈청
    대전지방보훈청은 22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생필품 30세트(300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쌀, 김치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꾸며졌으며 취약계층 보훈가족 30가구에 전달했다.

    황원채 청장은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의 보훈 가족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보훈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보훈 가족의 행복, 국민 행복을 목표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