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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금남면 밀다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관련해 직원과 가족 4명 등 모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이로써 해당 업체와 관련해 확진자 수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밀다원 직원 4명 등 모두 8명(세종 455~462번)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전날 공장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서 근로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이중 2명은 타시도에서 확진됐다.방역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직원 101명에 대해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다.30대 459번 확진자는 세종 45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460~462번 확진자는 지난 24일과 25일 발현 증상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이들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62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