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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동신 대전국세청장 27일 취임식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은 27일 오전 10시30분 대전지방국세청 2층 감사장에서 대전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2018-12-26 김정원 기자 -
충북도 토지정보과 연말 표창 ‘휩쓸어’
충북도가 토지정보 업무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26일 충북도는 정부가 실시하는 토지정보업무 평가에서 3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주소정책사업 추진 ‘대통령 기관표창’,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최우수 기관’, 부동
2018-12-26 박근주 기자 -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에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합참의장을 역임한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이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6일 양승조 충남지사와 문화체육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호 회장을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양승조 지사로부터
2018-12-26 김정원 기자 -
[충청날씨] 27일 밤, 산발적 ‘눈·비’…기온 뚝↓ ‘꽁꽁’
충청권은 27일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겠고 밤에는 산발적인 눈이 날리는 곳이 있고, 28일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새벽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7일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
2018-12-26 김동식 기자 -
예지중·고 교직원 “대전교육청 편파행정 낱낱히 밝히겠다”
대전 예지재단 임시이사회로부터 해고를 당한 예지중·고 교직원 7명이 26일 자신들의 부당해고를 성토하며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예지중·고 학생 30여명과 이들 해직교사 일행은 이날 대전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뗏법만 들어주는 교육청의 편파행정 고발한
2018-12-26 김동식 기자 -
[세종시교육청-2018 성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세종시교육청이 올 한해동안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복지에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작하며 전국 최초로 6년간 최우수 급식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도 강화했다
2018-12-26 김동식 기자 -
세종시교육청, 내년 ‘혁신·미래·책임교육·학습도시’ 추진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도 주요 4대 정책방향을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등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최교진 시교육감은 26일 올해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달라지는 주요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시교육청은 교육 분권을
2018-12-26 김동식 기자 -
2017년 충북경제 전국比 3.56%…2020년 4% 달성 ‘난망’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추진하는 2020년 기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이 경제 여건 변화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충북도가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와 연평균 경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것은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2018-12-26 박근주 기자 -
청주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대상’ 수상
충북 청주시가 노사문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청주시는 26일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2018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상과 함께 포상금 11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
2018-12-26 박근주 기자 -
[부음] 박기윤 충북도 균형발전과 팀장 부친상
△박종락 씨 별세, 박기윤 씨(충북도 균형발전과 균형정책팀장) 부친상=25일 오전 3시 3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27일 오전 9시.(연락처 ☎ 043-279-0157)
2018-12-26 김동식 기자 -
신용한 전 충북도지사 후보 바른미래당 ‘탈당’
신용한 전 바른미래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탈당을 선언했다.26일 신 전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다시 광야에 서고자 한다”며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의 이념 체계를 뛰어 넘어 국민상호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통합의 큰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과 틀을 만드는데 힘쓰겠
2018-12-26 박근주 기자 -
대전시특사경,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6곳 적발
대전지역에서 미신고 식품접객업소가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관광지 및 휴양림 주변의 먹거리 안전 위협 무신고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해 6곳을 적발했다26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이
2018-12-26 김정원 기자 -
세종시의회, 내년 의정비 5328만 원 최종 확정
세종시의회의 내년도 의정비가 진통 끝에 26.86% 인상된 5328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24일 제5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21일 개최된 시민공청회 결과를 반영해 2019~2022년까지의 제3대 세종시 의정비와 여비 지급기준을
2018-12-26 김동식 기자 -
삼전정밀‧한국타이어 등 12개社 ‘좋은 일터’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 우수기업으로 삼전정밀‧한국타이어대전공장 등 12개 기업체가 선정됐다.대전시가 선정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으로는 (주)삼전정밀(대표 정태희)을 비롯해 △옵트론텍(홍사관) △에르코스(김슬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2018-12-26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2018 울고웃은 충청…안희정 ‘낙마’ 씁쓸
26일자 신문들은 최저임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정부가 최저임금에 주휴수당을 포함시키면서 근로자의 임금이 가파르게 오른 시간당 최저임금(시급)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신문들은 대기업 5000만원의 연봉 직원의 임금도 최저임금법 위
2018-12-26 김정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