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시장, 이지솔‧김세윤 선수 ‘격려’
대전시티즌 구단주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집무실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대전시티즌 소속 이지솔‧김세윤 선수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두 선수에게 “대한민국 축구 역사
대전시티즌 구단주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집무실에서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대전시티즌 소속 이지솔‧김세윤 선수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두 선수에게 “대한민국 축구 역사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해킹을 당하고도 4년 간 발견하지 못하고 유입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은 “원자
대전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폭언을 한 50대 남성이 3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대전동부소방서는 20일 자신의 요청으로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한 50대 남성 A씨(50‧무직)가 검찰에 의해 119구조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년 간 공약 추진율이 22.5%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허 시장은 지난 19일 출입기자들과 취임 1주년 대화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허 시장의 5대 분야 93개 공약 109 세부사업을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19일 대의원대회에서 제7대 대전연맹 임원 선거를 실시해 위원장에 전기원 대덕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선출했다. 또 사무총장에 류인규 서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당선됐다.대전연맹 위원장
대전중구의회는 19일 최근 성추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A의원을 제명했다.성추행 당사자인 A의원은 관련법규에 따라서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제명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제명으로 가결처리됐다.또한 중구의회는 구민들에게 사과문
지난해 5월 5명의 사망하고 4명이 다친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 검찰이 회사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대전지검은 19일 당시 폭발사고와 관련, 관리‧감독을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시청에서 시 출입기자들과 민선7기 1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갖고 “민선7기 1년은 대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시민과의 약속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한해였다”며 취임
“반려견 동물등록 신고하세요.”대전시가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관련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금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가축매몰지를 집중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곳은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17일 금강청에 따르면 관내에는 2011~2018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와 여성의원협의회가 성추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전시 중구 A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17일 A의원 제명 및 더불어민주당의 꼬리 자르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상습적이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18일 오후 3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한다.
대전시는 7월 1일자로 시민안전실장에 박월훈 전 시의회사무처장을 임명하는 등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5급 이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시가 이날 사전 예고한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6급
◇3급 승진 및 전보 ◇시민안전실장 박월훈 △보건복지국장 이강혁 △교통건설국장 문용훈 △트램도시광역본부장 박제화 △도시재생주택본부장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장 정무호 △인재개발원장 임묵 ◇4급 승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지난 14일 열렸던 ‘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부결’)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사업은 중단되고 시 재정(추산 매입비 26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