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올해 말 지역산업 연계사업, 식품산업 지원 프로그램, 전국 공학·SW 경진대회, 국방산업 협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업 수요·현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 결과, 학교와 기업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미옥)은 충남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나사렛대·상명대·선문대·충남도립대·호서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
충남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모인 ‘2025 충남 RISE 창업경진대회’가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충남 RISE 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청남도·충남 RISE센터가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충남도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요구를 한데 모은 ‘충남형 계약학과’ 추진 전략을 재정비하며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체계를 본격적으로 작동시키고 나섰다.◇ 도내 대학·기업 한자리에… 추진 상황 공유충남도와 충남라이즈(RISE)센터는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형 계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다문화 구성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한 문화탐방을 통해 주민참여형 RISE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26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평생교육원은 25일 2025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충청권 대학들이 창업·정보보호·뇌인지 분야에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혁신 프로그램’을 연이어 추진하며 교육·기술·지역 문제 해결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스타트업 네트워크로 ‘지역혁신 창업 생태계’ 확장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
충북도립대학교가 대청호 수변을 감성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공모전과 현장 행사들을 추진하며 수변 문화재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모전 접수… 대청호 풍경·기억 담은 작품 모집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 RISE사업단은 오는 29일까지
건양대학교가 RISE사업을 기반으로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 혁신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동시에 확장하며 산·학·관 연계의 모범을 만들고 있다. 기술 교류회와 봉사 프로그램이 연이어 열리며 지역 산업 성장과 이웃 돌봄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건양대학교가 치매예방 활동부터 아동 공연, AI·스마트팜 산학협력, 사회복지 현장 실습까지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실천 대학’의 면모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간호대학 ‘그린나래’, 치매예방 창작 프로그램으로 세대 소통건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