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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수의 山 이야기] 꼿꼿하지만 아름다움 품은 ‘월류봉’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 1월 1일에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을 찾는다. 아침 7시 10분쯤 월류봉 공영주차장에 도착하여 새해 첫 해돋이
2023-01-02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俗離山 서북 능선 절경 한 눈에 ‘쌀개봉’
2022년 12월 25일, 지난 주중에 내린 눈을 살포시 밟고 겨울 감성에 흠뻑 빠지고 싶어 충북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에 위치한 쌀개봉을 찾는다. 쌀개봉과 맞닿은 복덕정이 위치한 봉우리의 산줄기가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을 품고 있다. 오전 9시경 충북알프스 자연
2022-12-26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암릉과 老松 어우러진 ‘저승봉’
2022년 12월 11(일) 암장(巖浆)으로 유명한 저승봉(猪昇峰, 해발 596m)를 찾는다. 이 산은 충북 제천과 단양에 걸쳐 있는 금수산(1016m) 자락의 신선봉(845m)에서 조가리봉(해발 579m)을 거쳐 도화리로 뻗어 내리는 능선 위에 둥지를 틀고
2022-12-12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기암·소나무 조화로운 ‘가은산’ …산행·트레킹 ‘최적’
2022년 12월 3일, 가은산(해발 575m)에서 올해 첫눈을 만났다. 이 산은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월악산국립공원이며, 금수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에 솟아있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석산이다. 청풍호를 품고 있는 옥순봉과 구담동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2022-12-07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無明 밝히는 장령산…새벽녘 운해·일출 유명세
2022년 11월 27일 새벽녘 운해와 일출로 유명한 충북 옥천 용암사(龍岩寺)가 위치한 장령산(해발 656m)을 찾는다. 이 산은 옥천군 옥천읍과 군서면, 이원면을 잇는 옥천의 명산으로 충남 최고봉 서대산과 마주보며, 자락을 내려 산의 서쪽에 휴양림을 품고 있다.오전
2022-11-28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이야기] 男根石의 ‘유명세’…청풍호반에 우뚝 솟은 ‘東山’
2022년 11월 20일, 남근석(男根石)으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충북 제천 금성면 성내리에 위치한 동산(東山, 해발 896m)을 찾는다. 동산은 북으로 작성산(해발 848m)에서 산줄기를 이어받고, 남으로 뻗은 산줄기는 금수산(해발 1015.8m)을 빚는다.오전
2022-11-22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단양 山水秘境의 ‘제비봉’
2022년 11월 10일, 끝물 단풍을 즐기기 위해 충북 단양 월악산국립공원 제비봉(해발 721m)을 찾는다. 오늘 날씨는 인간의 무분별한 욕망으로 생겨나서 겨울이면 어김없이 인간을 괴롭히는 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더하여 안개가 자욱하다.오전 10시 10분경 월악산국립공
2022-11-13 진경수 칼럼니스트 -
[진경수의 山 이야기] 滿山紅葉 천태산…영국사 품어 안다
2022년 11월 4일,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시기는 조금 지난 듯하지만, 가을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위치한 ‘충북의 설악(雪嶽)’이라 불리는 천태산(天台山, 해발 714.3m)을 찾는다. 이 산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양산팔경의 1경인 영국사를 비롯해
2022-11-06 진경수 칼럼니스트 -
[충청도 핫플레이스] 충남 당진 대난지도, 서해안의 ‘아름다운 섬’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大蘭地島, 5.08㎢·해안선 길이 12㎞). 난지도는 대난지와 소난지도로 나뉘는데, 난초(蘭草)‧지초(芝草)가 많아 난지도로 부른다. 난지도는 당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아주 평화로운 섬이다.천혜의 자연 속 힐링 쉼터 당진 대난지도는 충남
2022-05-13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태안 꽃지해수욕장 낙조, 바닷가 온통 ‘황금빛’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은 해가 질 때 아름답고 장엄한 서해안 3대 ‘낙조(落照)’로 손꼽힌다. 림태주 시인이 그의 에세이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에서 “천국이 있다면 전남 순천 ‘와온해변 석양’ 안에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와온해변
2022-05-06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홍성 죽도, 탄소·소음 없는 ‘그 섬에 가고 싶다’
코로나 범유행으로 2년 만에 다시 찾은 죽도. 섬 여행은 육지와 달리 늘 설렌다. 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미지의 섬이자 환상적인 풍광을 늘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섬에서 만나는 바다는 늘 새롭다. 파도, 바람, 갈매기, 그리고 섬사람들의 삶까지 엿볼 수 있어서다.
2022-05-05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서산 개심사 청벚꽃, 신비로운 ‘연둣빛’ 만개
봄에는 역시 벚꽃 구경이 제격이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면 환호하지 않을 수 없고, 사진 한 컷 찍지 않을 수가 없다. 그만큼 벚꽃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봄의 대표적인 꽃이다.과거에는 경남 진해 벚꽃이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전국 어느 곳을 가나 벚꽃을
2022-04-27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충남 서천 솔바람숲, 곰솔 일령종대·맥문동 ‘활짝’
2년 만에 다시 찾은 충남 서천군 장항산단로 34번길 ‘솔바람숲(송림산림욕장)’ 둘레길. 역시 바람은 강하게 불었다. 서천에서는 가장 핫플레이스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솔바람숲 곰솔 군락지(27만㎡)에는 50~70년생 1만2000여 주가 광활하게 펼쳐져
2022-04-16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충남 금산인삼시장, 일상회복으로 ‘시장 활기’
인삼은 약 2000년 전부터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불로장생’ 영약으로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인삼은 ‘고려 인삼’으로, 다년생 약용 식물로서 극동지방(북위 30도~48도 지역)에서 재배되지만 자연환경에 매우 민감한 식물로 기후‧토지 등의 적당하지
2022-04-19 김정원 기자 -
[충청도 핫플레이스] 충주 중앙탑, 충주의 ‘마루지’
충북 충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충주고구려비, 탄금대, 수안보온천이 있지만 그래도 마루지(랜드마크)를 꼽으라면 단연 ‘중앙탑’이다.한강 변에 우뚝 선 충주 중앙탑은 이름에서 들리듯이 국토의 중심을 상징하고 있어 주민들에게나 방문객들에게 천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쌓여 전해온
2022-04-11 여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