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당부…냉면·콩국수 취급업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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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음식점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한다.도는 17일 여름철에는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이 음식물에서 쉽게 증식하는 만큼 음식점과 학교·산업체 급식소 등 집단급식시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세척하기 △칼·도마 구분 사용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및 조리 음식 2시간 이내 섭취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여름철 소비가 많은 냉면과 콩국수 등 조리식품, 휴가지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음식물이 쉽게 변질돼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며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식생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