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업인 맞춤형 기초교육 운영…영농·홍보 활용 역량 강화8월 2차 교육 확대…AI 기반 농산물 마케팅까지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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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 교육 모습.ⓒ금산군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산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정보화 교육을 넘어 영농과 농산물 홍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추진하며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14일 금산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과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운영 중인 ‘농업인 정보화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활용법, 텍스트·음성 인식, 프롬프트 작성, 건강·식단 추천 등 일상과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또 △AI 농산물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기반 영상 제작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AI 앱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농업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보충 취재 결과 이번 과정은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초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확인됐고, 교육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챗GPT(ChatGPT) 가입과 기본 사용법, 이미지·영상 생성 등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 중이다,교육은 현재 2주 차로 구체적인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교육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활용법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군은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8월 2차 교육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고, 향후에는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이미지 제작, 온라인 판매용 상세 페이지 작성, SNS 마케팅 등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가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박노명 기술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군이 자체 추진하는 정보화 교육으로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농업인을 위한 기초과정이다”라며 “농업인들이 AI를 영농과 홍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남은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업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