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등 10개 기업·기관 참여…민관 협력으로 축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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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1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중부발전, 보령엘엔지터미널, 강원랜드,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한국가스기술공사, 하나은행 충청기관사업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호텔 쏠레르,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4억1300만 원의 기부금과 협찬을 전달했다.시는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엄승용 시장은 "보령머드축제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축제가 글로벌 관광도시 보령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