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어촌계·유흥식 추기경까지 등재 기원…25일 유네스코 최종 결정
  • ▲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서산시
    ▲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지역 어촌계장들이 등재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으며, 11~12일 서산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12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 역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는 오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