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 개발·대전의료원·청년 정착…성장과 삶의 질 함께 겨냥“구민 곁에서 답 찾겠다”…소통·책임행정으로 도시 신뢰 회복 선언
-
- ▲ 황인호 동구청장,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대전의료원 조기 착공, 청년 정착 기반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동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대전역세권 개발과 대전의료원 조기 착공, 청년 정착 기반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 개발의 속도와 삶의 품격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정의 출발점은 권력이 아닌 현장이라며, 구민의 일상에서 미래 동구의 해답을 찾겠다고 밝혔다.황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구청장의 자리는 책상 앞이 아니라 늘 구민의 곁이어야 한다”며 “집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회의실이 아닌 골목길에서 구민의 목소리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민선 9기 구정은 소통·혁신·현장·책임을 축으로 재편된다.대전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의료·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주거·창업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대전역세권 복합2구역은 대전시와 코레일, 시행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력을 높이고, 정동·중동·삼성동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용운동 선량지구에 들어설 대전의료원의 조기 착공과 2030년 개원도 적극 지원하고, 또 중입자 암치료센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공공의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황 구청장은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이라는 민선 9기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