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400여 명 참석…학교 지원 중심 교육행정·현장 중심 교육 실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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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이 8일 열린 교육감직인수위원회 개소식에서 새로운 세종교육 비전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강미애 제5대 세종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으로 선포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세종교육청은 이날 오후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교육감 취임식을 했다.취임식은 교육감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 미래 비전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상영된 교육감 소개 영상에는 강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 현장에서 걸어온 발자취,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바라는 세종교육의 미래상이 담겨 참석자들과 새로운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강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고, 교사의 오늘이 보람돼야 교육의 내일이 성장한다"며 "학부모의 오늘이 안심돼야 아이들의 내일도 더욱 밝아질 수 있다. 세종교육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도 설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 교육감은 앞으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 등을 통해 세종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취임식 마지막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뮤지컬 '함께 걸어온 길, 함께 열어갈 미래' 공연이 펼쳐져 새로운 세종교육의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은 세종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