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철빈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
    ▲ 임철빈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29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철빈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서울고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과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기관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행복청은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단지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를 지원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4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준공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내년 개관하면 통합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어 2030년까지 국립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