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체험마을서 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함께육아 문화 확산 기대
  • ▲ 지난 27일 세종시 정동체험마을에서 열린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목장 체험 행사에 참가한 아빠와 자녀들이 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 지난 27일 세종시 정동체험마을에서 열린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목장 체험 행사에 참가한 아빠와 자녀들이 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27일 정동체험마을에서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목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에는 30가정이 참여해 목장 치즈와 우유를 활용한 피자와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함께 체험했다.

    또한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은 창의력과 성취감을, 아빠들은 육아의 즐거움과 가족 간 교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려수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체험이 아빠와 자녀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빠가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함께육아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