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받이 2500여 개·관로 2000m 정비…침수 예방 및 배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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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받이 관로 준설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우수받이 2500여 개와 관로 2000m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을 중심으로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군은 이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 능력을 높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가지와 주거 밀집지역의 악취 발생 등 환경 저해 요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안형섭 군 도시건축과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준설작업 이후에도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