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원·시민단체 등 41명 참여…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공약 실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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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17일 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데일리DB
제5대 세종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성권)가 19일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정책 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세종교육의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인수위원회는 이날 오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열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 위원과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의 인사말에 이어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세종교육 비전 및 주요 공약 설명, 정책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정책 자문단은 학부모 대표와 시민단체, 교원단체 및 노조, 일반직 노조, 교육감 당선인 추천 인사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자문위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공약의 현장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인수위는 자문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도출할 방침이다.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교육철학이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