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안전한 식재료 공급체계 벤치마킹…지속적 교류·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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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18일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장과 시의원, 학교급식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세종의 우수한 학교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표단은 교육청의 무상급식 지원 정책과 학교급식 운영 현황,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체계 등을 살펴봤다.특히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중국어 환영 인사를 통해 대만 대표단을 맞이하며 세종교육의 학교급식 철학과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대표단은 한솔중학교를 찾아 급식시설과 식생활교육관 등을 둘러보며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협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정책, 영양·식생활 교육, 위생·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세종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농가와 학교를 연계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 시스템을 견학했다.이 센터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며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학교급식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을 매개로 신베이시와 세종시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