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점가 200여 명 대상 알리페이·위챗페이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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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가 지난 16일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첫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나섰다.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중국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의 가입 절차와 운영 방법, 활용 사례 등이 안내됐다.또한 관광객 친절 응대와 위안화 가격표 병행 표기, 시장 환경 정비 등 관광객 수용 방안도 공유됐다.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희망 점포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일괄 가입을 지원하며, QR코드 배부도 오는 2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완섭 시장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계기로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