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5월까지 3년간 인증… 혈액투석 환자 안전·의료서비스 우수성 인정
  • ▲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모습.ⓒ세종충남대학교병원
    ▲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모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대한신장학회가 실시한 인공신장실 인증평가에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혈액투석 환자에게 국제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세종충남대병원은 평가에서 인력·시설·장비·수질검사 등 구조 부문과 투석 적절도 및 정기검사, 윤리성, 의무기록 관리 등 4개 영역 13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한신장학회는 혈액투석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의료진 전문성, 감염관리 체계, 환자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최승원 병원장은 “혈액투석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안전성, 감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