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곳 집중 점검…무신고 영업·위생 불량 등 단속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박람회장과 주변 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547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단속 결과 원산지 미표시 2건, 호객행위 1건, 무신고 영업 3건, 위생상태 불량 4건, 영업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

    또한, 경미한 위반사항 43건은 현지 계도 조치했다.

    도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외식업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 및 원산지 분야를 중점 점검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