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평가 시부 2위 달성…재정 인센티브 1억3천만원 확보
  •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억3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군평가는 정부 위임사무와 주요 국·도정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시부 2위를 기록하며 종합평가에서도 시부 2위에 올라 시군평가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는 연초부터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월별 실적 점검, 전문가 컨설팅,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추진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