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광판·115m 조명거리 조성…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 ▲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과 야간 경관조명 모습.ⓒ홍성군
    ▲ 홍성명동상가 LED 전광판과 야간 경관조명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 대표 상권인 홍성명동상가가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에 이어 야간 경관조명까지 조성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거듭났다.

    홍성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홍성명동상가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동상가 입구의 랜드마크형 LED 전광판 조형물과 연계해 추진됐다. 

    경관조명은 상가 일대 115m 구간에 눈꽃과 별을 형상화한 조명을 설치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군은 LED 전광판과 경관조명의 시너지 효과로 상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체류시간 증가와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LED 전광판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명동상가를 찾는 군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