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투자유치・미래성장 생태계 구축 등 인정받아
-
-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충북도 제공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2025년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개청이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산업통상부 공식 평가다.올해는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 충북경자청과 인천, 광주가 S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충북경자청은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신고액 2억 8154만 달러를 달성, 도착액은 2억 7299만 달러로 목표 대비 335.9%를 기록하고, 경자구역 내 핵심전략산업 기업 비중(39.8%)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이 높이 인정됐다.아울러 산업구조와 입지여건, 정책환경, 글로벌 산업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시아 최고 투자 중심 글로벌 국제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산업발전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또 에어로폴리스2지구를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관련 입지 기반 조성과 기업 애로 해소 및 규제개선, 신속한 민원 대응 등 기업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반영됐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S등급 획득은 충북경자청 이후 처음으로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항공산업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