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놀이공간·군민 학습공간 무료 개방… 30일까지 만족도 조사 후 정식 운영
  • ▲ 행복누리센터 내 도담놀이터 모습.ⓒ청양군
    ▲ 행복누리센터 내 도담놀이터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보육·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행복누리센터 내에 조성한 ‘도담놀이터’와 ‘스터디카페’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인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내 스터디카페를 개방해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담놀이터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내에 마련됐으며, 토들러존과 언덕·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하루 2회 운영된다.

    스터디카페는 청양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집중형·개방형 좌석과 그룹스터디룸 등 총 101석 규모로 조성됐다. 

    별도 예약 없이 잔여 좌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한 뒤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놀이터와 스터디카페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 군민들에게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