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테마 야간축제…하츄핑 특별 참여·공주 퍼레이드 등 행사 마련
  • ▲ 2026공주페스티벌 포스터.ⓒ공주문화관광재단
    ▲ 2026공주페스티벌 포스터.ⓒ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오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2026 공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추진하는 ‘2026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번째 공주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공주 페스티벌은 도시명 ‘공주’와 ‘Princess’의 의미를 접목한 국내 유일의 프린세스 콘셉트 야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첫 행사인 6월 페스티벌은 ‘쌍둥이자리’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티니핑’의 캐릭터 ‘하츄핑’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주 퍼레이드, 공주님 선발대회, 감영길관광예술회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페스티벌은 공주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별자리를 활용한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오는 13일을 시작으로 7월 11일, 9월 19일에도 순차적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