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접수…창업교육·경진대회·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충남도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8팀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으로,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다. 

    타 지역 거주자도 창업교육 시작 후 2개월 이내 보령시로 전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창업교육은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보령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 활용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법무 및 지식재산권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8월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팀당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성과공유회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지역경제과(041-930-6233) 또는 충남산학융합원(041-356-874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