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논의행동강령 조례 개정안도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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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논의. ⓒ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가 청렴한 의회 구현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충북도의회는 2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올해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김혜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충청북도의회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등 2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이뤄졌다.특히 심의안건으로 상정된 '충청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안에 대해 위원들의 논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개정안은 자문위원회 의결정족수를 기존 재적위원 3분의 2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서 과반 출석과 과반 찬성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도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계기로 행동강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와 함께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충청북도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시민사회계와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원 행동강령 교육과 상담, 조례 준수 여부 점검, 청렴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