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美 JMU 학생 10명 '글로벌 유니크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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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미국 제임스 매디슨대학교(JMU) 학생들을 국제대학생 서포터즈 ‘글로벌 유니크루’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해외 홍보에 나섰다.조직위는 28일 JMU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대회 소개와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글로벌 유니크루는 차기 개최국인 미국 대학생들이 직접 영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2027 충청 U대회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위촉식 이후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백제 문화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영어 문화해설도 제공됐다.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대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