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3040팀 신청… 162팀 모집에 경쟁률 19대 1 기록
-
- ▲ 지난해 열린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호두과자 만들기를 하는 모습.ⓒ천안시
천안의 대표 빵 축제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에 전국 각지 참가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난해 117팀보다 확대된 162팀 규모로 운영된다.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호두과자 만들기는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과자’와 함께 진행되며, 화분케이크 만들기는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천안의 대표 빵 축제로, 올해 행사는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첫날인 13일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는 빵류 제품 할인 판매와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방문객들이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