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서 금12·은4·동1…김정남 6관왕·정다인 3관왕
  • ▲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유연수, 조정두, 윤예빈, 김정남 선수, 장성원 감독, 윗줄 왼쪽부터 정다인 선수, 진성민 장비매니저, 최재윤 선수, 장재원 트레이너.ⓒ세종시장애인체육회
    ▲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유연수, 조정두, 윤예빈, 김정남 선수, 장성원 감독, 윗줄 왼쪽부터 정다인 선수, 진성민 장비매니저, 최재윤 선수, 장재원 트레이너.ⓒ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제8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해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BDH 파라스 사격팀 소속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금메달 3개를 더해 6관왕에 올랐다. 

    조정두 선수는 P4 혼성 50m 권총 금메달과 P1 남자 공기권총 은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장애인스포츠단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했고,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과 50m 소총 3자세(한국신기록), 50m 소총복사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윤예빈 선수도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는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P1 남자 공기권총과 P2 여자 공기권총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