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전국 기초지자체 그룹 1위
  • ▲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서산시는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환경 기동처리반과 민간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며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을 펼쳤다.

    또 지난해 배출업소 155개소를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했다.

    신필승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