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필승 권한대행 "주민 숙원 해결…교통복지 확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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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서산시 대산 버스터미널에서 열린 ‘대산~성연~센트럴시티터미널 고속버스 노선 개통식’에서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 주민들의 숙원이던 강남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27일 정식 개통됐다.신설 노선은 대산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성연면을 거쳐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운행하며, 한양고속이 하루 왕복 2회 운영한다.편도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상행은 오전 6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행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6시 10분 출발한다.요금은 1만5300원이며 티머니 앱으로 예매할 수 있다.성연면 승차장은 우미린 103동, 하차장은 힐스테이트 402동 인근에 마련됐다.신필승 시장 권한대행은 “대산·성연 주민들이 오랫동안 건의해 온 강남권 직행 노선이 개통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확대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4년 성연~대산~당진~서울 남부터미널 노선과 2025년 서산~부산(사상) 노선을 개통한 데 이어 신규 광역 교통노선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