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준우승·테니스 국제대회 우승…전국체전 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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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오찬영·노호영 선수가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M15)’ 복식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 종합우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이상원·박희영 조는 최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접전을 벌였지만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했다.테니스단 오찬영 선수도 최근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M15)’ 복식에서 노호영(미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남지성 선수의 4개 대회 연속 우승, 심성빈 선수의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이번 성과가 제107회 전국체전 충남도 종합우승과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