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지도 역량 높여 학습 결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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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26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초등 교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교사들의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울여자대학교 손다정 교수가 ‘이주배경 학생의 문해력 지도’를 주제로 실제 수업 사례와 활용 자료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청은 다음달 4일에도 공주교육대학교 백희정 교수와 고은미 교사를 초청해 초기 문해력 지도 방법과 자체 개발 자료인 ‘손에 잡히는 문해력’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후속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시기의 기초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반”이라며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습 결손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