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성당·호서은행 중심 근대문화 공연·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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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원도심 일원에서 ‘제3회 예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내포에 찾아온 개화의 물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산성당과 호서은행 등 내포지역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에서는 윤봉길 의사 유품, 김정희 선생 유물, 보부상 유품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근대유산 사전투어도 새롭게 마련된다.또한, 근대 콘셉트 음악 공연과 최태성 강사의 인문학 강연 등 무대 프로그램도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예산의 국가유산과 야간 문화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