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연 1500만 원 전력비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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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에 선정돼 1억1000만 원 상당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자체 예산 없이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하루 5만8000㎥의 하수를 처리하며, 4만5000㎥ 이상의 방류수를 배출하고 있다.시는 오는 11월부터 설비를 설치·가동해 생산된 전력을 시설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약 1500만 원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홍건표 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시설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