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기술연구원·YK steel과 협약…에너지 신산업 육성 본격화
  • ▲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이 최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시
    ▲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이 최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고등기술연구원, YK steel과 손잡고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에 나선다.

    시는 최근 시청 해나루홀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과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 장승호 YK steel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 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활용 기술개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고등기술연구원 분원 설치 ▲실증센터 건립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통해 당진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