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수·동호인 130여 명 참가…서해 절경 속 이틀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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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가 13~14일 옥마산 활공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옥마산 활공장 일원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패러글라이딩 선수와 동호인 130여 명이 참가해 보령의 푸른 하늘과 서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중부권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옥마산 활공장은 서해 바다와 대천해수욕장, 보령호, 성주산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갖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옥마산의 안정적인 바람과 넓은 착륙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건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패러글라이딩은 자연과 함께 하늘을 나는 매력적인 레저스포츠”라며 “앞으로도 패러글라이딩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옥마산 활공장은 연중 비행이 가능한 우수한 기상 조건과 수려한 경관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대회가 열리는 국내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