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 개최공간·교통·AI·안전 등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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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0일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에서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일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는 도시·건축·조경·역사문화·AI·스마트·안전 등 7개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분과 50명과 함께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전문가들은 국가상징구역이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는 대표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핵심축과 연계한 공간구조, 경관축, 공공건축 배치, 보행환경, 대중교통 접근성, 광장·공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상징성, 미래지향적 공간 경험을 조화롭게 담아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AI와 스마트 안내체계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방문객 체험과 공간 운영,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행복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국가상징구역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추가 자문을 지속할 계획이다.박상옥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간에 구현하는 역사적 과제”라며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국가상징구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