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투입 설계 착수…2029년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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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혁신센터 조감도.ⓒ충남도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충남도는 최근 복합혁신센터 건축설계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예산 보성초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에 조성하는 이 센터는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0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센터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도는 내년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 2029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24년 설계비를 확보하고도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미지정으로 국비 교부가 보류되며 무산 위기를 겪었으나, 도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국비를 확보하며 정상 궤도에 올랐다.도는 이번 사업이 5년 넘게 정체된 충남혁신도시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혁신도시 활성화의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