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장터 새롬·소담점 매출 20~30% 증가, 프리미엄 한우 인기
  • ▲ 싱싱장터(새롬점)에서 열린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행사 모습.ⓒ세종시
    ▲ 싱싱장터(새롬점)에서 열린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행사 모습.ⓒ세종시
    세종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은 지난 4월 세종한우대왕 매출이 1억 600만 원을 기록해 출시 전인 3월(7900만 원)보다 34.2% 증가했다. 

    소담점도 같은 기간 5400만 원에서 6900만 원으로 27.8% 늘었다.

    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는 200㎏(2200만 원)에서 294㎏(3300만 원)으로 증가해 고품질 브랜드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농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출시 효과가 신규 소비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앞으로 공급망 확대와 품질관리 교육, 브랜드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는 최상의 한우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