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들기름·와인 등 농특산물 맞춤형 수출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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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1차 방문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 컨설팅에 나섰다.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 농가·가공업체 가운데 수출 의지가 높은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품목은 사과·사과즙·들기름·사과와인 등이다.군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관인 한국콤파스와 협력해 △수출 역량 진단 △국가별 품질관리 기준 분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특히 단발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실제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과 계약 성사율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예가정성’ 브랜드가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컨설팅과 연계해 해외박람회 참가와 현지 판촉전 등 후속 지원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