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명 운집 속 발대식 성황…"원팀으로 세종시 반드시 되찾겠다"정청래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약속… 조상호 "자족기능·삶의 질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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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조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선대위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와 고문단이 대거 함께했다.정청래 당대표는 축사에서 “세종시에 큰 선물을 드리겠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강준현 위원장은 “겸손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는 당이 책임지고, 저는 자족기능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지겠다”며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선대위는 경선 경쟁자였던 이춘희·김수현·고준일·홍순식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 -
- ▲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이춘희 전 시장은 ‘행정수도완성추진 특별위원장’을, 최병욱 전 한밭대 총장은 ‘대학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선다.또 홍성욱 고문을 포함한 세종시당 고문단이 합류하며 조직 결집력을 높였고, 선거대책본부에는 문서진·장철웅 수석부위원장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선거 실무를 총괄한다.박성수 전 시의원도 상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참여해 현장 조직 운영에 힘을 보탠다.조 예비후보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하나 된 힘으로 세종시를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끝까지 동행하며 새로운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