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7일 1박2일 캠핑투어 운영… 관광지 연계 체류형 프로그램 마련
-
- ▲ 태안 댕댕 힐링캠프 포스터.ⓒ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전용버스를 이용해 태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상품이다.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과 바비큐, 힐링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를 통해 가능하며, 버스투어 참가자와 현장집결 인원을 포함해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첫날 팜카밀레 허브농원을 관람한 뒤 캠핑장에서 바비큐와 야외 음악회를 즐긴다.둘째 날에는 안면암과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체험한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 직매장 이용 활성화 등 관광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태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